264청포도와인은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시 ‘청포도’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육사 선생의 고향인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17톤 규모의 와인 숙성 탱크를 갖춘 외이너리도 완공하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품종 ‘청수’는 국제포도와인기구가 인증하는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골드상과 실버상을 수상하였고, 여러 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맛과 향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습니다.
작목반을 꾸리고 와이너리를 만들고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 숙성 기술을 배워 품질 테스트까지 8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치며 만찬 행사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2019년 제6회 한국와인대상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블라인드 테이스팅 부문 실버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KOTRA에서 주관한 2020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서울푸드어워즈에서 힐링부문(Healing, 웰빙푸드, 건강식품, 오가닉 우수상품 상품)에 선정되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규모 와인 품평회로 29개국 3,142종 와인 중 264청포도 와인이 2020 아시아 와인 트로피에서 실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2020년 제7회 한국와인대상에서 총 40개의 와이너리 134점의 와인 중 264청포도 와인 '절정'이 골드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절정'이 '우리술(한국와인 - 화이트 드라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퇴계종택에서 1.6km, 도산서원에서 2.1km, 이육사문학관에서 3.9km